1. 맥 OS X가 설치되었다면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Bootcamp 지원 을 선택해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다.
2. 외장 ODD가 있다면 그걸 이용하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부팅 USB 드라이브를 만든다. 보통 윈도우 7용 부팅 USB는 MS의 USB Tool이나 UltraISO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라이온 이상의 맥 OS에서는 부트캠프 내에 자체적으로 부팅 USB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런 것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3. 부트캠프를 실행하면 3가지 항목이 나온다.
1) Windows 7 설치 디스크 생성 :
이게 부팅 USB를 만드는 항목이다. (당연히 ODD로 설치할 경우에는 필요없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에 사용할 윈도우 7 원본 설치 DVD 이미지(ISO파일)의 경로와, 대상 USB 드라이브를
지정할 수 있다.
2)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 7을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윈도우를 기동하면 맥북의 각종 하드웨어를 윈도우에서
제어하는 데에 필요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를 위해서는 맥을 위해서 제공되는 드라이버들이 필요한데
바로 이 드라이버들을 다운받는 항목이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 디스크 생성 과정이 끝난 뒤 인터넷으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게 된다. (꽤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3) Windows 7 설치 :
1)에서 생성된 USB나, ODD의 설치 디스크를 이용해서 실제로 윈도우 7을 설치한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 과정에서 맥북의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원하는 크기만큼 나누어 윈도우용으로 할당할 수
있다. (별도의 포맷 과정이 필요없다)
2. 외장 ODD가 있다면 그걸 이용하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부팅 USB 드라이브를 만든다. 보통 윈도우 7용 부팅 USB는 MS의 USB Tool이나 UltraISO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라이온 이상의 맥 OS에서는 부트캠프 내에 자체적으로 부팅 USB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런 것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3. 부트캠프를 실행하면 3가지 항목이 나온다.
1) Windows 7 설치 디스크 생성 :
이게 부팅 USB를 만드는 항목이다. (당연히 ODD로 설치할 경우에는 필요없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에 사용할 윈도우 7 원본 설치 DVD 이미지(ISO파일)의 경로와, 대상 USB 드라이브를
지정할 수 있다.
2)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 7을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윈도우를 기동하면 맥북의 각종 하드웨어를 윈도우에서
제어하는 데에 필요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를 위해서는 맥을 위해서 제공되는 드라이버들이 필요한데
바로 이 드라이버들을 다운받는 항목이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 디스크 생성 과정이 끝난 뒤 인터넷으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게 된다. (꽤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3) Windows 7 설치 :
1)에서 생성된 USB나, ODD의 설치 디스크를 이용해서 실제로 윈도우 7을 설치한다.
이 항목을 선택했을 경우, 설치 과정에서 맥북의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원하는 크기만큼 나누어 윈도우용으로 할당할 수
있다. (별도의 포맷 과정이 필요없다)